* IT 용어 정리(2일차)
1. 데이터 구조(data structure)
: 여러 부분으로 이루어진 데이터 포맷. 예를 들어서 그래프에서 점을 표현하려면 두 개의 숫자 쌍을
이용할 수 있다.
2. 디바이스 드라이버(device driver)
: 프린터 같은 특정 장치와 통신을 가능하게 해주는 운영체제의 일부 컴포넌트.
3. 디자인 전쟁(design war)
: 마케팅이나 판촉 활동이 아니라 오직 최선의 디자인으로 승리하는 경쟁.
4. 라이브러리(library)
: 특별한 일을 수행하는 코드의 집합.
5. 레거시 소프트웨어(legacy software)
: 조직에서 여전히 필요하지만 바람직한 방식으로 작성되지 않았고, 그렇다고 다시 작성할 엄두나 형편이
안되는 소프트웨어.
6. 렉시컬 클로저(lexical closure)
: 내부가 아니라 자기를 둘러싸고 있는 코드에서 정의된 변수를 참조하는 함수. 페이지에 있는 누산기 생성자 코드는 클로저를 산출하고 있다.
( 누산기 : 컴퓨터의 중앙처리장치에서 더하기, 빼기, 곱하기, 나누기 등의 연산을 한 결과 등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두는
레지스터를 '누산기'라고 한다. 주로 플립플롭을 많이 연결한 형태를 하고 있다. )
7. 리스트(list)
: 순열이라고도 한다. 순서가 있는 데이터 조각의 열이며 데이터 타입은 다를수도 있다. 열차의 객차처럼
연결되어 더 큰 리스트를 형성할 수도 있다.
8. 리스프(Lisp)
: 존 매카시가 1950년대에 개발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현재 수많은 변종이 있다. 가장 잘 알려진 변종은
커먼 리스프와 스킴(Scheme)이다. 최근에 나오고 있는 오픈소스 언어는 리스프에서 파생된 것이 많다.
9. 메서드(method)
: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 서브루틴(메서드)은 어떤 일을 위한 클래스에 포함된 속성으로 인식된다.
예를 들어, circle 클래스에 있는 area 메서드는 원의 면적을 구하는 서브루틴이다.
10. 메타써큘러(metacircular)
: 어떤 언어의 인터프리터가 그 언어로 작성되어 있을 때, 언어를 구현하는 것보다는 언어를 설명하기 위한 테크닉이다.
( 인터프리터 :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고급언어로 작성된 프로그램은 기계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해석되어야만 한다.
이때 크게 두 가지 방법을 통해 기계언어로 해석될 수 있다.
1.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컴파일 과정을 거쳐 실행.
2. 고급 언어코드를 한 줄 한 줄, 한 단계씩 해석하여 실행.
2번 방법으로 일들을 처리하는 것이 인터프리터이다. 이것은 고급 언어를 중간 형태로 먼저 번역을 한 다음에 실행하는
방법으로 진행되는데, 컴파일러를 사용하여 실행하는 것보다는 느리게 실행된다.
컴파일러와 인터프리터는 대부분의 고급언어에 적용하여 실행이 가능하지만 LISP과 같은 몇 개의 언어들은 인터프리터에서만 실행되도록 설계되어 있다. 특히 인터프리터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새롭게 설계하였을 때 설계한 언어의 함수적인 정확성을 입증할 때에 인터프리터를 구현하는 방법 등을 사용하여 입증하기도한다. ) (두산백과)
*이 포스트는 '해커와 화가'책을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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