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데이터베이스의 아키텍처(가용성과 확장성의 확보)
* 가용성 : 서비스 제공시간에 장애 없이 서비스를 계속 지속할 수 있는 비율.
(Availability)
* 가용성을 높이는 2가지 전략
- 심장전략(고품질-소수전략) : 시스템을 구성하는 각 컴포넌트의 신뢰성을 높여 장애 발생률을 낮게
억제해서 가용성을 높인다.(소수정예노선)
- 신장전략(저품질-다수전략) : 시스템을 구성하는 각 컴포넌트의 신뢰성을 계속해서 높이기보다는
'사물은 언젠가 망가진다'란 체념을 전제로 여분을 준비해 둔다.
이를 철저히 대비하는 것을 '물량작전'이라고 부른다.
-> 양쪽 노선 모두 추구했지만 현재는 거의 '신장전략' 노선에 손을 든다.
* 클러스터
: 신장전략처럼 동일한 기능의 컴포넌트를 병렬화하는 것을 '클러스터링(Clustering)'이라고 부른다. 시스템 세계에서는 '동일한 기능의 컴포넌트를 복수 개 준비해 한 개의 기능을 실현한다'는 의미로 사용한다.
또한, 클러스터 구성으로 시스템의 가동률을 높이는 것을 '여유도를 확보한다' 또는 '다중화'라고 지칭한다.
다중화는 시스템 세계에서 '내구성이 더 높고 견고하다'는 좋은 의미가 있다.
또한 같은 기능을 가진 서버를 늘리면 늘릴수록 시스템 전체에서 장애 발생률이 낮아진다.
*이 포스트는 '데이터베이스 첫걸음'책을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.
'데이터베이스 > 데이터베이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데이터베이스(데이버베이스(DB)의 아키텍처-리플리케이션) (1) | 2017.08.22 |
---|---|
데이터베이스(데이터베이스(DB)-클러스터링(Clustering)) (0) | 2017.08.18 |
데이터베이스(데이터베이스(DB)의 아키텍처-역사와 개요) (0) | 2017.08.17 |
데이터베이스(데이터베이스(DB)의 운영비용) (0) | 2017.08.15 |
데이터베이스(데이터베이스(DB)의 초기비용) (0) | 2017.08.10 |